타짜는 마눌께서 해외 놀러가기전에 학회에 가기전에 봤으니 1주일이 좀 넘은것 같다.
원작은 몇년전에 봤는지 기억이 가물. 그래서 영화 개봉전 다시 만화부터 봤는데 역시나 재밌었지만 영화를 볼때즈음엔 원작의 내용이 가물거려서 원작과 영화의 비교가 불가능한 곳이 여럿 되었다. 이놈의 기억력은 날이 갈 수록 엉망이 되버리니.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재밌긴 했는데 원작과 다른 여러 부분에서 맘에 안든점들이 여럿 되었고(뭐 오직 내 생각 뿐이니) 중반이후로는 몰입이 원작보단 덜 하지 않았나 싶다.(끝으로 치달리는게 아니라 화란등과 관련 해서리 너무 곁가지에 메달린 느낌) 자신의 신세를 망치게 만든 인물들에 대한 복수심도 너무 덜하게 나오지 않나 싶다.
너무나 착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혜수와 김윤석이 가장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 뭐 그외에도 대부분의 배우들이 맘에 쏙 들었다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근데 짝귀의 한팔을 잘라 버린건 너무 했다 ㅠㅠ
글을 안쓰다 보니 더 성의 없어 진다. --; 여튼 잼있다. 여러 아쉬운점도 컸지만 말이다. 범죄의 재구성에서도 자동차씬이 괜찮더니만 이번에도 나온다. 이 양반 맛들였나 보다 ^^;
나야 어려서 섯다를 비롯한 원작에 나온 화투게임은 거의 해본지라 영화를, 원작을 감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지만 섯다를 모른분들이라면 기본 규칙정도는 미리 알고 보는게 영화를 더 재밌으리라. 원작이 재있고, 감독과 배우들이 끌려서 워낙 기대치가 커서 아쉬운점이 있어서 그렇지 영화는 상당히 만족.
그러고 보니 고광렬역에 유해진이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렸다. 원작과 다른 시대상, 그리고 중요인물이 안나오거나 인물관계를 축소해 버리는 통에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설정들이 있다. 평경장의 처리라든지, 고광렬이 아귀와 화투판을 벌인다든지 말이다. 더해서 고니가 어떤 인간을 죽이는건 전혀 아닐것 같은데. 그외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여럿 있었는데 귀찮다ㅠㅠ 혹시나 맘이 들면 더 추가 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놓고 추가한적은 없는듯 하니
아,그리고 원작자인 허영만씨가 도박판에 잠깐 출연하다 .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인물은 박영석씨라고 유명한 산악인이다.일반인들에겐 낯설겠지만 2002년 월드컵 조 추첨식에도 나왔던 인물이다. 8000m급 14봉 완등한 분이라고, 근데 아직도 궁금한건 왜 더 먼저 성공한 엄홍길이 아니라 박영석씨가 추첨식에 나왔나. 뭐 엄홍길씨 완등에 대한 부정적인 의문이 있어서였나?
라디오스타
이 영화도 워낙 평이 좋아서 기대 만빵하고 영화를 봤는데 재밌게 보긴 했는데 엄청 잼있다 정도는 아닌듯 하다. 특히나 노브레인은 너무 많이 우려 먹지 않았나 싶다. 뭐 안성기나 박중훈은 괜찮은 영화를 만나서 그들의 연기도 좋아 보이긴 했지만 워낙 기본들은 하는 양반들이니. 딱히 연기가 쥑인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동생이랑 영화를 보는데 이놈이 웃기는 장면에서 너무 오버하면서 웃는 통해 옆에 있는 내가 민망해서 웃기 불편할 정도였다. 아주 쓰러지며 웃는데 솔직히 그정도까진 아닌것 같은데 이놈 시종일관 자지러지는 통해 말이다. 여튼 억지웃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웃기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았다. 너무 뻔한 감동 같았지만 2번 눈물 몇방울 흘리기도 했고 . 근데 아이는 연기도 어색해서 사연이 충분히 슬픔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슬퍼지려하지 않아서 영화 보는 내가 민망하더라.
여튼 잔잔한 웃음과 감동, 더해서 괜찮은 음악까지 극장에서 보면 더 나을것 같은 영화라는데 한표.
이준익 감독의 출연은 처음은 잼있긴 했는데 두번째는 별루 --;
원작은 몇년전에 봤는지 기억이 가물. 그래서 영화 개봉전 다시 만화부터 봤는데 역시나 재밌었지만 영화를 볼때즈음엔 원작의 내용이 가물거려서 원작과 영화의 비교가 불가능한 곳이 여럿 되었다. 이놈의 기억력은 날이 갈 수록 엉망이 되버리니.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재밌긴 했는데 원작과 다른 여러 부분에서 맘에 안든점들이 여럿 되었고(뭐 오직 내 생각 뿐이니) 중반이후로는 몰입이 원작보단 덜 하지 않았나 싶다.(끝으로 치달리는게 아니라 화란등과 관련 해서리 너무 곁가지에 메달린 느낌) 자신의 신세를 망치게 만든 인물들에 대한 복수심도 너무 덜하게 나오지 않나 싶다.
너무나 착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혜수와 김윤석이 가장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 뭐 그외에도 대부분의 배우들이 맘에 쏙 들었다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근데 짝귀의 한팔을 잘라 버린건 너무 했다 ㅠㅠ
글을 안쓰다 보니 더 성의 없어 진다. --; 여튼 잼있다. 여러 아쉬운점도 컸지만 말이다. 범죄의 재구성에서도 자동차씬이 괜찮더니만 이번에도 나온다. 이 양반 맛들였나 보다 ^^;
나야 어려서 섯다를 비롯한 원작에 나온 화투게임은 거의 해본지라 영화를, 원작을 감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지만 섯다를 모른분들이라면 기본 규칙정도는 미리 알고 보는게 영화를 더 재밌으리라. 원작이 재있고, 감독과 배우들이 끌려서 워낙 기대치가 커서 아쉬운점이 있어서 그렇지 영화는 상당히 만족.
그러고 보니 고광렬역에 유해진이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렸다. 원작과 다른 시대상, 그리고 중요인물이 안나오거나 인물관계를 축소해 버리는 통에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설정들이 있다. 평경장의 처리라든지, 고광렬이 아귀와 화투판을 벌인다든지 말이다. 더해서 고니가 어떤 인간을 죽이는건 전혀 아닐것 같은데. 그외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여럿 있었는데 귀찮다ㅠㅠ 혹시나 맘이 들면 더 추가 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놓고 추가한적은 없는듯 하니
아,그리고 원작자인 허영만씨가 도박판에 잠깐 출연하다 .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인물은 박영석씨라고 유명한 산악인이다.일반인들에겐 낯설겠지만 2002년 월드컵 조 추첨식에도 나왔던 인물이다. 8000m급 14봉 완등한 분이라고, 근데 아직도 궁금한건 왜 더 먼저 성공한 엄홍길이 아니라 박영석씨가 추첨식에 나왔나. 뭐 엄홍길씨 완등에 대한 부정적인 의문이 있어서였나?
라디오스타
이 영화도 워낙 평이 좋아서 기대 만빵하고 영화를 봤는데 재밌게 보긴 했는데 엄청 잼있다 정도는 아닌듯 하다. 특히나 노브레인은 너무 많이 우려 먹지 않았나 싶다. 뭐 안성기나 박중훈은 괜찮은 영화를 만나서 그들의 연기도 좋아 보이긴 했지만 워낙 기본들은 하는 양반들이니. 딱히 연기가 쥑인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동생이랑 영화를 보는데 이놈이 웃기는 장면에서 너무 오버하면서 웃는 통해 옆에 있는 내가 민망해서 웃기 불편할 정도였다. 아주 쓰러지며 웃는데 솔직히 그정도까진 아닌것 같은데 이놈 시종일관 자지러지는 통해 말이다. 여튼 억지웃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웃기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았다. 너무 뻔한 감동 같았지만 2번 눈물 몇방울 흘리기도 했고 . 근데 아이는 연기도 어색해서 사연이 충분히 슬픔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슬퍼지려하지 않아서 영화 보는 내가 민망하더라.
여튼 잔잔한 웃음과 감동, 더해서 괜찮은 음악까지 극장에서 보면 더 나을것 같은 영화라는데 한표.
이준익 감독의 출연은 처음은 잼있긴 했는데 두번째는 별루 --;



